[📺OTT 추천] 슈츠 작품 소개, 줄거리, 추천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의 추천작은 미국에서 처음 방영되어 인기에 힘입어 대한민국에서도 2018년 리메이크되어 방영된 프로그램입니다. 

오래전부터 계속 봐왔던 작품인데, 소개의 의미로 시즌1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오늘의 추천작 빠르게 소개해 볼게요!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작품과 관계없는 사진입니다. (의미심장 하하)

 

 

 

🎥작품 소개

드라마 '슈츠(원작제목: Suits)'는 2011년 미국 USA네크워크에서 처음 방영된 법률 드라마로, 국내에서는 넷플릭스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드라마 '슈츠'는 뉴욕을 배경으로, 대형 로펌에서 벌어지는 법률 사건들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인물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 드라마는 뛰어난 두뇌와 기억력을 가진 천재 청년 마이크 로스와 냉철하면서도 매력적인 파트너 변호사 하비 스펙터가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하비는 마이크를 자신의 어시스턴트로 고용하고 이 둘은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드라마 '슈츠'는 현재 9개의 시즌에 걸쳐 방영되며 꾸준히 사랑받았고, 대한민국에서도 2018년 KBS2를 통해 리메이크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오리지널 작품은 법률 드라마의 틀을 넘어선 풍부한 서사와 캐릭터 중심으로 전개되어 전 세계 팬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줄거리

 

<위에서 보시다 싶이 많은 시즌 중 소개의 의미로 시즌1의 줄거리를 설명하겠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하비 스펙터는 뉴욕의 대형 로펌 피어슨 하드먼의 간판스타 변호사입니다. 그는 승률 100퍼센트를 자랑하는 최고의 협상전문가로 자신의 일에 있어 냉철하고 야망이 넘치는 인물입니다. 피어슨 허드먼의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한 하비는 새로운 어소시에이트 변호사를 고용해야 하는데, 우연히 하버드 로스쿨 졸업생들 대신 뛰어난 기억력과 재능을 가진 청년 마이크 로스를 면접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마이크 로스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천재적인 기억력을 지닌 청년으로, 정식 법률 교육을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는 친구의 부탁으로 대리 시험을 보다가 문제에 휘말려 도망치던 도중 하비와의 면접에 참여하게 되고, 그 자리에서 자신의 재능을 입증합니다. 하비는 그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채용하지만, 이는 마이크가 하버드 로스쿨 출신이라는 거짓말을 기반으로 한 위험한 선택이었습니다.

하비와 마이크는 함께 다양한 법률 사건들을 맡아 해결하며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줍니다. 

시즌 1에서는 주로 대형 기업의 내부 분쟁, 고액의 손해배상 소송, 클라이언트의 범죄 혐의 방어 등 다양한 사건이 펼쳐지는데, 마이크는 뛰어난 기억력으로 창의력을 발휘하여 하비를 돕고, 하비는 마이크를 실무적으로 지도하며 그를 성장시킵니다. 하지만 시즌 1에서 마이크가 뛰어나게 사건을 해결하자 그가 정식 변호사가 아니라는 비밀이 주요 갈등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의 정체를 주변에서 하나둘 의심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로펌 대표 제시카 피어슨도 하비와 마이크의 행동을 예의주시하며 이들의 비밀이 자신의 로펌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또한 하비의 라이벌 루이스 리트도 마이크의 출신과 능력을 의심하면서 두 사람은 끊임없이 견제와 위협을 받습니다. 

마이크와 하비가 활약하면서 로펌의 위상도 높아져 가는데, 마이크는 자신의 출신과 정체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는 사랑하는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자신의 거짓말로 인해 갈등을 겪습니다. 한편, 하비는 성공과 명예를 중요시하는 자신보다 마이크와의 관계를 통해 점차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변호사로서의 철학과 가치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시즌 1에서는 마이크의 비밀이 언제든지 폭로될 수 있는 긴장감 속에서 마무리가 됩니다. 그들의 거짓말이 불러올 결과가 앞으로의 시즌에서 큰 위기를 암시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줍니다.

 

 

🎬추천하는 이유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드라마 '슈츠(원작제목: Suits)'는 현재까지 9개의 시즌이 있습니다. 

드라마 '슈츠(원작제목: Suits)'는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중심의 전개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법률 드라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시즌 1의 대략적인 스토리를 말씀드렸는데, 마이크와 하비의 거짓말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두 사람은 어떻게 위기를 넘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하하

 

 

그럼 오늘의 작품 추천은 여기까지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저는 이만 🚀